공군 제1전투비행단 통합교육훈련대대(대대장 최선영 소령)가 13일 신학기를 맞아 조손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50만 원)을 기탁했다.
대대 내 복무 중인 40여 명의 장병들이 매달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지정 후원 중인 도산동 조손가정 아동의 신학기 학용품 구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유진석 기자
jipsin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