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26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행정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 하고 집행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2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신뢰성, 테마형 도서관 조성, 주민자치 실질화, 집중호우·하천 침수 대응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군정 핵심 과제를 놓고 심도 깊은 정책 질의가 이어졌다.먼저 박은서 의원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 이행 실태 및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전라남도 담양군의회 장명영 의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29일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남도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미식 문화를 국내외로 알리는 최초의 미식 박람회로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국내외 유명 쉐프들이 펼치는 ‘미식이벤트’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장명영 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도의 새로
전라남도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전남 신안군 일원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담양군의회 국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19일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연수과정은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교육인 ‘4대폭력예방, 반부패청렴, 이해충동방지법’과 직무교육인 ‘조례안 심사․제정, 효과적인 군정질문, 의회 연구단체 운영, 민간위탁과 보조금’에 관한 강의와 열띤 토론을 통해 전문 지식을 함양하였다.또한, 문화․관광 및 지방 소멸 대응과 관련한 선진사례 견학을 통하여 향
전라남도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 서두에는 박준엽 의원과 최현동 의원이 각각 ‘담양군 미래교육재단 설립의 필요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였으며, 이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한 3건의 결산안과 16건의 조례안, 기타 6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담양군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나머지 안건
전라남도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6일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등 3건의 결산안과 19건의 조례 ‧ 규칙안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23일부터 25일까
전라남도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9일 제33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19일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예산안과 8건의 조례안(의원발의 4건)을 포함한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먼저 2일차인 2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의안에 대한 심사를,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며 22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하게 된다.의원발
전라남도 담양군의회는 7일 오전 제336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장명영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담양군에 따르면, 별도의 입후보 절차없이 지지하는 의원의 이름을 적어내는 일명 교황식 선출방식으로 실시된 투표에서 장명영 의원은 8표의 지지를 받아 2026년 6월까지 제9대 후반기 잔여 임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의장으로 선출된 장명영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선거구(봉산, 수북, 대전면)을 지역구로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장명영 의원은
4월 2일 실시된 전라남도 담양군수 재선거(투표율 61.6%)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담양군의회 의장)후보가 당선(51.2%)되었다. 정철원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소속으로는 제1호의 단체장 당선이라는 영예의 별칭도 거머쥐었다.정 당선인은 “군민들의 높은 변화의 열망이 담긴 결과로 겸허하게 의미를 되새기겠다.”면서“ 재보궐 선거 승리의 요인은 ‘건강한 상식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응집된 결과이자 오랜 지역정치의 경험과 경륜’을 인정받은 결과물이고 담양의 기득권 정치에 대한 심판이라고 했다.정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으로 호남정치 혁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1일 “이재종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담양을 찾아주신 이재명 당대표와 국회의원, 그리고 담양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특히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가 예정된 만큼 이번 담양군수 선거의 승리로 다가올 조기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정권교체 바람이 시작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캠프에 따르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강선우, 곽상언, 고민정, 김문수, 김민석, 김병주, 김원이, 김윤덕, 민형배, 박수현, 박지원, 박희승, 박홍배, 백승
오는 4월 2일(수요일)실시되는 전라남도 담양군수 정철원후보(조국혁신당)는 막바지 선거운동을 창평면 시장 입구에서 서왕진(조국혁신당 최고위원 / 전남 영광군)국회의원등 지원을 받으며 선거운동을 전개했다.31일 오전 담양 창평시장 입구에서 열린 선거유세 정철원 후보는 선거 연설을 통해 “우리 창평에도,담양에도 봄날이 올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를 갖고 4월 2일 조국 혁신당 기호 3번 정철원과 우리 군민들께 아름다운 꽃이 선사될 것 같다.”고 했다.정 후보는 이어 “군민 여러분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담양그룹 발전과 새로운 정치 혁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31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담양군 발전을 위한 전남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총56명은 이날 오전 11시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당양군수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종 후보는 ▲잘 사는 부자농촌 ▲교육특별군 담양 ▲사통팔달 교통혁명 ▲관광산업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 등 군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실질적인 공약을 제시했다”며 “이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담양군수 후보는 “담양군 대전면에 위치한 전차포 사격장 이전을 대선공약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무죄’ 판결에 대한 논평 이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관계자와 만나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인용 이후 실시될 조기 대선에서 담양군의 숙원 사업인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을 대선공약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에 위치한 전차포 사격장은 1954년 305여만㎡, 약9만2,000평을 차지한 대규모 군사훈련시설이
전라남도 담양군 2030 청년들이 25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30세대로 구성된 청년 151명은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가 논의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선거 캠프에 따르면, “담양의 미래인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미래 지향적 정책발굴과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후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우리들의
전라남도 담양군의회가 20일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조례안 14건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실시하고 26일 상임위원회 조례안 의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결을 거쳐 27일 제2차 본회의 최종 의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의원발의 안건으로는 ▲담양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관훈 의원) ▲담양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공공 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담양군수 후보가 19일 ‘고고(고향으로 GO)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4.2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이재종 선대위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방문해 참석자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19일 캠프에 따르면, 김 여사의 전격적인 방문은 이재종 후보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데 이어 평산책방에서 문 전 대통령을 보필하며 ‘문재인의 아들’과 같은 관계이기 떄문으로 풀이된다.김 여사는 “지금 정치가 국민을 너무 마음 아프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16일 한솔페이퍼텍(이하 한솔) 대책위 등과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한솔 이전, 그린벨트 해제총량 확대 건의 등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담양군 대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이규현 전남도의원, 장명영 담양군의원, 한솔 대책위 등이 참석했다.16일 캠프에 따르면, 한솔은 1983년 담양군 대전면에서 양영제지라는 회사로 시작한 크라프트지 및 상자용 판지 제조업체이다.한솔은 전체 9,770평 토지면적 중 74%가 그린벨트인데다 악취와 국유지 무단사용 의혹 등으로 지
이재종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토) 오후 담양군수 재선거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재종 예비후보가 공식 후보로 확정됐다고 전했다.결선 결과 발표 직후, 이재종 예비후보는 "담양군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들께서 담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재종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재종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담양의 미래를 고민하고 비전을 제
이재종 전라남도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2일(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넘어 사람이 만든 담양의 가치를 더욱 품격 있게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죽녹원, 관방제림, 소쇄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기존 관광지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복합휴양시설을 유치해 ‘지나가는 담양’에서 ‘머무르는 담양’으로 도약시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3일 캠프에 따르면,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개통을 통해 영남권 관광객의 유입을
더불어민주당 김정오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4월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7일 캠프에 따르면, 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담양군의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이를 담양사랑상품권 및 지역화폐 형태로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
이재종 전라남도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26일 “농·축산물 유통혁신으로 잘사는 부자 농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이 후보는 홈쇼핑, 프리마켓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지역 농축산물을 군수가 직접 판매하며 판로개척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캠프에 따르면,자치단체 품질 보증 판매시스템 구축을 통해 담양 농축산물에 대한 전국적 이미지를 상승시킨다는 복안도 마련했다.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원스톱 재배단지도 구축해 ‘더 잘 만들고 더 잘 받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문화의 대변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 후보는 이 사업들을 단·중기 과